“가격으로는 중국을 이길 수 없다.” 아웃도어 가방 및 용품 ODM 전문 기업 동인기연의 판단은 명확했습니다. 저가 수주 경쟁 대신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선택하는 ‘기술 경쟁력’에 집중한 결과 2025년 연결 기준 24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
-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의 파트너: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등 약 4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에 배낭, 텐트, 하네스 등을 공급.
- 고난도 공정 관리 역량: 일반 가방과 달리 인체 균형과 하중 분산 구조가 적용된 하이엔드 백팩 생산(일부 제품은 700개 공정 소요).
- 소재 및 부품 수직 계열화: 초경량 알루미늄 가공 기술을 직접 보유해 봉제 ODM을 넘어 하드웨어 부품 영역까지 확장.
- 글로벌 생산 기지: 필리핀 12개, 베트남 1개 공장 운영. 필리핀 현지 생산직만 1만 명 이상에 달하는 압도적 인프라.
2025년 경영 실적 (연결 기준)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성장률 |
| 매출액 | 2441억 4543만원 | +7.7% |
| 영업이익 | 225억 541만원 | +7.0% |
| 당기순이익 | 110억원 | -35.1%(환율 변동 영향) |
✍️ 한 줄 정리
"동인기연은 단순 제조를 넘어 핵심 부품(알루미늄) 기술력을 내재화함으로써 하이엔드 아웃도어 시장의 대체 불가능한 '기술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출처 : 한국섬유신문
[동인기연, 가격 대신 기술…하이엔드 아웃도어 ODM으로 입지 확대]
"본 콘텐츠는 현직 기자의 시각으로 정리한 개인적인 분석 리포트입니다. 소속 매체의 공식 견해나 보도 방향과는 무관하며, 취재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와 개인적 통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뉴스 플러스
동인기연은 자체 브랜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아용품 브랜드 ‘포브(FORB)’와 아웃도어 브랜드 ‘인수스(INSUS)’를 통해 B2B를 넘어 B2C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수스는 디자이너 ‘라이(LIE)’와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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