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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가방, 글로벌 시장 공략… SJ그룹 상해 CHIC 참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캉골 가방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전개하는 캉골은 오는 11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패션 박람회 ‘2026 CHIC’에 참가합니다.이번 참가는 2025년 획득한 ‘가방 품목 글로벌 사업권’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대규모 해외 유통 확장 행보입니다.핵심 체크 포인트글로벌 독점권 활용2008년 국내 도입 이후 세계 최초로 가방 라인을 기획·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가방 품목의 전 세계 독점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했습니다.동아시아 B2B 시장 공략상해 CHIC 전문관 ‘시크영블러드’에서 1020 여성 타깃의 미니백, 백팩 등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트렌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글로벌 로드맵 가동1월 이탈리아 피티워모(Pitti U..

무신사, 춘절 중국인 매출 173%↑…상하이 진출 효과 ‘방한 소비’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단순한 연휴 특수를 넘어 상하이 진출 이후 형성된 현지 인지도가 방한 실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핵심 체크 포인트중국인 거래액 전년 대비 173% 증가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하루 평균 거래액 각각 219%·132% 상승서울 중심에서 부산 등 전국 거점으로 확산알리페이·위챗페이 연계 프로모션 효과1. 숫자로 본 춘절 (2월 15일~23일) 성과 구분증가율의미중국인 합산 거래액+173%방한 소비 구조 확대무신사 스토어 하루 평균+219%관광객 집중 상권 효과무신사 스탠다드 하루 평균+132%베이직 상품 수요 확대부산 서면점+70% 이상지역 거점 확산 연휴 일수 차이를 반영..

[2월 3주차] 글로벌 확장·오프라인 거점 확보

이번 주 패션 마켓은 추석 연휴로 영업일은 짧았지만 K-패션의 해외 영토 확장과 주요 상권의 전략적 매장 오픈 소식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1. 무신사: 중국 상하이 2호점 오픈 및 서울숲 '여성 특화 거리' 조성무신사가 상하이 난징둥루에 '무신사 스탠다드' 2호점을 오픈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국내에서는 성수동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여성 패션 브랜드 스토어를 연달아 오픈하며, '컨셉 스토어' 중심의 특화 거점을 구축 중입니다. 2. 안다르·젝시믹스: K-애슬레저의 글로벌 브랜딩 가속화안다르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 한옥 배경의 화보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젝시믹스 역시 대만 매출 1위 백화점 팝업을 통해 중화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습니다. 3. 브랜드 뉴스 단신아디다..

무신사 스탠다드, ‘1조 매출’ 로드맵 공개

무신사의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온·오프라인 유통망의 전방위적 확장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나섭니다. 올해 국내외 매장을 60호점까지 늘리고 합산 판매액 1조 원을 달성해 K-패션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2026 핵심 지표 요약핵심 체크 포인트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국내 주요 거점 및 중국 핵심 상권에 20개 이상의 매장을 신규 오픈합니다. 지난해 상하이 1호점의 성공적 안착을 발판 삼아 중국 내 두 자릿수 매장 확보와 국내 50호점 돌파를 통해 ‘연 매출 1조 클럽’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오프라인 네트워크의 전국적 확장: 연내 60호점 목표지난 2025년 말 기준 34곳이었던 거점을 올해 70% 이상 늘려 전국 단..

감성코퍼레이션, ESG·지분·중국 전략으로 2026 성장 가속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전개하는 감성코퍼레이션이 2026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책임경영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ESG 경영 선언과 대규모 주주환원, 대표이사의 장내 지분 매수, 그리고 중국 시장 진출은 각각의 이벤트가 아닌 하나의 전략적 축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2026년 책임경영 실행력 강화: 내부 지배구조 정비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합니다.신뢰의 지표: ESG 경영, 대규모 주주환원, 대표이사의 장내 지분 매수를 병행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ESG의 실체화: ESG를 단순한 이미지 관리가 아닌, 자본 정책과 제품 전략으로 구체화해 연결했습니다핵심 체크 포인트▪ 지분: 경영진의 자신감김호선 대표: 2026년 초 보통주 25만 주(약 13억 원)를 장내 매수했습니..

MLB·코오롱스포츠, 중국 매출 1조…K-아웃도어 다음 주자는

중국 시장은 더 이상 가능성만을 논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MLB와 코오롱스포츠는 이미 중국이 ‘수익이 나는 시장’임을 압도적인 숫자로 증명해 보였습니다.이제 관건은 그다음입니다. 중국이 핵심 전략 시장으로 확정된 지금, 다른 K-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숫자로 증명된 시장: MLB와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시장에서 연간 1조 원 안팎의 거래 규모를 달성했습니다.패러다임의 변화: 이제 중국은 ‘진출 여부’가 아니라, 까다로운 ‘성공 조건’을 요구하는 성숙한 시장입니다.현실적인 과제: 다수의 K-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아직 유통 구조, 상품 차별성, 브랜드력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시험 구간 진입: 제2, 제3의 성공 브랜드를 가려내는 본격적인 전략 검증 국면에..

형지·무신사, 중국 시장 전략 분화 본격화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K-패션 경영진이 대거 합류하며 중국 시장 내 성장 모멘텀이 다시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K-패션의 사업 구조가 AI 로봇 융합(패션그룹형지)과 현지 조인트벤처 기반 오프라인 확장(무신사)으로 완전히 고도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분기점입니다. [심층 브리프] 2026년 방중 사절단으로 본 K-패션 재진입 전략 1. 핵심 체크 포인트 : '뉴스'를 넘어선 '비즈니스 시그널 200명 규모 사절단 합류: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대규모 경제사절단에 최병오(형지), 조만호(무신사) 대표 등 패션·유통 경영진이 포함되었습니다.10개 기업 간담회의 무게감: 최병오 회장은 주요 그룹 총수 등 단 10개 핵심 기업만 초청된 한·중 비즈..

K-아웃도어 글로벌 전략…중국·동남아·유럽 시장 분화

2026년을 기점으로 K-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글로벌 전략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해외 확장은 더 이상 ‘하나의 방향’이 아닙니다. 시장별로 명확한 역할이 분리된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습니다.중국은 수익 검증, 동남아는 테스트 베드, 그리고 유럽은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를 쌓는 무대로 그 기능이 분화되었습니다.핵심 체크 포인트중국: 매출 규모와 수익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핵심 시장입니다.동남아: 홀세일(도매) 등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관문입니다.유럽: 공격적인 직진출보다는 기술력 기반의 브랜드 신뢰를 확보하는 곳입니다.전략적 의미: 글로벌 시장은 이제 단기 실험이 아니라, 브랜드 생존을 위해 반드시 안착해야 할 필수 무대입니다.숫자와 사례로 본 구조🔹 중국 | ‘성공 모델’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