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포트 (Field Report)

온(On), 부산 로봇 공장 개소…한국 생산 확대

스낵데이터(SNACK DATA) 2026. 3. 5. 08:50

신발 생산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On)'이 취리히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 자동화 공장을 한국 부산 인근에 세웠습니다. 단순한 공장 설립을 넘어 로봇이 어퍼를 직접 분사해 만드는 첨단 제조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한국을 낙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

  • 생산 능력 30배 퀀텀점프: 취리히(로봇 4대) 대비 8배인 32대의 완전 자동화 로봇 투입. 2026년 기준 글로벌 생산 능력이 기존보다 30배 확대될 전망.
  • 왜 한국인가?: 한국의 고도화된 로보틱스 및 자동화 인프라와 온(On)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결합된 결과.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 기술의 혁신: 4년여의 개발 끝에 완성된 로봇 분사 방식 어퍼 제조 기술. 정밀 제어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 구현 가능.
  • 메이드 인 코리아의 자부심: 신제품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 인솔에 ‘Sprayed in Korea’ 문구 각인. 3월 중 한정 출시 예정.

온(On) 라이트스프레이 공장 현황

구분 1호 공장 (스위스 취리히) 2호 공장 (한국 부산 인근)
개소 시기 2025년 7월 2026년 2월
로봇 대수 4대 32대 (완전 자동화)
특이 사항 기술 개발 및 초기 공정 수립 글로벌 대규모 생산 거점 

 

✍️ 한 줄 정리

"온의 한국 공장 개소는 전통적인 신발 제조 강국이었던 한국이 '로보틱스 기반의 첨단 제조 허브'로 재해석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으로 재부상했음을 시사합니다."

 

🔗 출처 : 한국섬유신문

[온(On), 한국 '라이트스프레이 로봇자동화' 생산공장 개소…생산 능력 30배 확대 전망]

 

"본 콘텐츠는 현직 기자의 시각으로 정리한 개인적인 분석 리포트입니다. 소속 매체의 공식 견해나 보도 방향과는 무관하며, 취재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와 개인적 통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뉴스 플러스

이번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모델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엘리트 러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겨냥한 ‘슈퍼 트레이너’급 제품입니다. 미드솔 전체에 헬리온(Helion™) HF 하이퍼 폼을 적용해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온(On)은 이번 한국 공장을 발판 삼아 향후 미주와 유럽으로도 자동화 생산 체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① [브랜드 인사이트] 👉 [호카 총판권 쟁탈전: 무신사 가세와 '승자의 저주' 우려]

② [현장 리포트] 👉 [동인기연, 하이엔드 아웃도어 ODM으로 2400억 매출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