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4

아웃도어 2월 매출, 아우터 지고 신발 떴다

기온이 오르자 아웃도어의 성장이 주춤해졌습니다. 지난 1월 강한 신장세로 출발했던 아웃도어 시장은 2월 들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9개 브랜드 합산 매출 성장이 1.7%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헤비 아우터의 판매 둔화가 뚜렷한 가운데 특정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판매를 기록한 노스페이스의 독주가 돋보였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노스페이스의 압도적 수성: 2월 매출 754억 원(+7.4%)을 기록하며 1위 브랜드 위상을 유지했습니다. 의류뿐 아니라 신발·용품까지 카테고리 전반에서 고른 판매 구조를 보인 것이 특징입니다.성장 브랜드의 급감: 지난해 2월에는 5개 브랜드가 성장했지만 올해 2월은 노스페이스, 아이더(6.3%), 컬럼비아(2.7%) 단 3곳만 성장에 성공했습니다.날씨가..

노스페이스·다이나핏·블랙야크, 동계올림픽 후원 전략 확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들의 '기술력 경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수단 단복부터 중계진 방한복까지 전방위 후원에 나선 기업들은 극한의 추위 속에서 고기능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전문성을 전 세계에 타진하고 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주요 브랜드 후원 현황 요약 브랜드후원 대상주요 지원 항목핵심 기술 및 디자인 포인트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코리아), 프리스타일 스키팀공식 단복(29종), 최상위 스키 재킷(휘슬러 GTX)에코로프트(자체 충전재), 태극 수채화 디자인 다이나핏 JTBC 올림픽 중계진 및 관계자공식 의류 및 방한 용품(약 1000점)그래핀(신소재) +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블랙야크 대한컬링연맹 (국가대표 ..

아웃도어 1월 매출 8.7% 증가, 한파·여성 수요 효과

올해 1월 패션 시장은 '강추위'라는 확실한 변수 덕분에 웃었습니다. 통상 할인 판매가 주를 이루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주요 9개 브랜드가 모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2026년의 문을 활기차게 열었습니다.핵심 체크 포인트전 브랜드 신장: 노스페이스부터 밀레까지 9개 주요 브랜드 합산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했습니다.날씨 효과: 서울 기준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10일 이상 지속되며 헤비다운 수요가 폭발했습니다.여성 라인의 활약: K2의 '시그니처 도로시' 등 여성 전용 다운 제품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아웃도어 브랜드별 1월 매출 주요 성적표순위브랜드매출(억원)신장률특징 및 비고1노스페이스(추정치)1,220.36.1%압도적 1위2디스커버리405.03.4..

아웃도어 매출 | 2025년 ‘1강 6중 2약’ 구조, 고착화

2025년 아웃도어 업계는 단순한 외형 축소를 넘어, 1위 브랜드로의 매출 쏠림이 더욱 극명해진 한 해였습니다. 노스페이스 중심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며, 시장 전체가 ‘1강 6중 2약’이라는 초양극화 구조로 완전히 고착되었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노스페이스의 압도적 비중: 주요 9개 브랜드 중 노스페이스의 연매출 비중이 35%에 육박했습니다.중위권의 치열한 혼전: 상위 2~4위권은 3,000억 원대 후반에서 박빙의 차이로 경쟁하고 있습니다.역신장의 구조화: 중위권과 하위권 브랜드 대다수가 연간 역신장 늪에 빠지며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성수기 쏠림 심화: 최대 대목인 12월에도 1위 브랜드로의 집중 현상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숫자로 본 2025년 아웃도어 매출 구조지난해 아웃도어 시장의 성적표는 ..